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에서 북부지원교육청 장학사가 시정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에서 북부지원교육청 장학사가 시정명령서를 부착하기 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앞에 정지 표짓말을 놓여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앞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시에서는 노원과 도봉구에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유치원이 몰려 있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들이 대부분 개학 연기를 철회하고 돌봄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아침에 예고됐던 돌봄 대란을 결국 발생하지 않았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