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 따라 신설되는 유치원에 배치
서울교육청, 공립유치원 확대 위해 교사 59명 추가선발

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신설되는 공립유치원에 배치할 교사 59명을 추가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선발예정 인원과 시험일정 등을 담은 사전예고를 26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 후 정부가 내놓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라 신설될 공립유치원에 배치할 교사 59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 사이 진행되며 1차 필기시험은 6월 1일 치러진다.

이후 2차 필기시험을 거쳐 8월 초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확정된 계획은 4월 22일 공고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이르면 9월부터 일선 유치원에서 일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의 출제범위는 현행 누리과정을 토대로 한 2019학년도와 같으며 현재 논의가 이뤄지는 개정 누리과정 포함 여부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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