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법무보호장학 교육사업 기금 전달

박준희 아이넷TV 회장(사진)은 18일 범죄의 대물림 방지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한국법무보호공단 부산지부에 장학, 교육 사업으로 장학금 5000만원 상당을 출연기부했다.

박 회장은 죄를 지은 사람으로서 재범방지를 위한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으로 개인 및 공공의 복지증진과 사회보호 목적의 취지를 살려 법무보호대상자 본인 및 자녀, 대학생보호위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 교육사업 운영계획도 수립했다

박 회장은 출연 기부금의 구체적 활용계획으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50여명에게 장학금지원사업, 멘토링학생을 대상으로 15명에게 10회 걸쳐 학습지도사업, 30명에게 직업진로체험교육사업, 15명에게 해외문화탐방사업 등 110여명에게 다양한 장학. 교육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1991년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주거지원, 창업지원, 직업훈련 및 취업 지원, 출소예정자 사전상담, 갱생보호 대상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 등 29년 동안 꾸준한 후원을 해오고 있는 박 회장은 공단의 홍대대사로 위촉돼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이웃을 돕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문화 정착에 기여해 2018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부와 강연 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기부천사로 알려져 잇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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