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는 광명 다솜지역아동센터에서 꿈꾸는 공부방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꿈꾸는 공부방은 경기도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준 도의원,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정숙 다솜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꿈꾸는 공부방은 도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학습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3개 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119호점까지 이어 나가고 있다.

다솜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꿈꾸는 공부방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학습공간 리모델링과 교육자재 등이 지원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에도 총 19개 센터를 지원했으며 이중 추가 보수가 필요한 3개 센터에 대해 무한돌봄 A/S’를 최초 도입, 유지관리까지 가능한 지속적 지원이 이뤄졌다.

도시공사는 리모델링 및 물품 후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향교체험, 남한산성 캠프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진행해 오고 있다.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공사는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도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분야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도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GICO와 함께하는 City-Designer’,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졸업까지 매년 100만원씩 지원되는 ‘GICO 장학금및 진로역량 교육인 경기꿈의대학등 다양한 교육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