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제로페이 경남’ 가맹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15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보증한도를 종전보다 150%까지 확대하고 보증료는 0.8%로 감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