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도 눈이 따가울 지경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면서 13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올 들어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수도권에 있는 화력발전소 등 대기 배출 공공사업장은 발전량을 줄이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는 14일에도 계속된다. 서울의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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