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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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 있는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투숙객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6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의 한 펜션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1,2층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79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관계인원 36명을 동원해 화재를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펜션에 투숙했던 7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펜션의 화목 보일러 연통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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