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1억5000만원을 들여 맞춤형 잡곡밥 상품으로 ‘정성지은 180일 미호지음’ 브랜드를 개발했다. 50㏊ 논에서 생산한 쌀과 녹미, 흑미 등 225t의 쌀을 10㎏, 4㎏ 등 4종의 포장 단위로 시중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