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독자 황관선 씨 촬영·제공]

사진=연합뉴스 [독자 황관선 씨 촬영·제공]

BMW 화재 원인을 조사해온 민관합동조사단이 24일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놓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과 민관합동조사단장이 공동으로 BMW 화재 원인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 발표로, BMW 측에서 지목한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 바이패스 밸브열림'이 실제 화재 원인이었는지와, 현재 BMW가 실시 중인 리콜 조치가 적절한지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잇따른 화재 사태로 지난 8월 20일부터 시작된 EGR 리콜을 받은 차량은 현재 9만5천 대를 넘어섰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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