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연탄 나눔' 봉사
코리아에셋투자증권(사장 기동호·왼쪽)이 지난 15일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서울 노원구에 사는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연탄 2만 장을 전달했다. 기동호 사장과 임직원 190여 명이 참여했다.

기 사장은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연탄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