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학기술원) 게놈산업기술센터(센터장 박종화)는 12일 울산병원 심뇌혈관 유전체센터와 ‘게놈 코리아 인 울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유전자 정보인 게놈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뇌혈관 질병 위험을 조기 예측, 진단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약물을 찾는 연구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