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이 9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와 함께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전달식’을 열어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기념케이크와 풍선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정류장은 온실 효과가 있는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쉬며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했꼬,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 설치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한국구세군이 9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와 함께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전달식’을 열어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기념케이크와 풍선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정류장은 온실 효과가 있는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쉬며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했꼬,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 설치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한국구세군이 9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와 함께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전달식’을 열어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성금을 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정류장은 온실 효과가 있는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쉬며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했꼬,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 설치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한국구세군이 9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와 함께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전달식’을 열어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성금을 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정류장은 온실 효과가 있는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쉬며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했꼬,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 설치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한국구세군이 9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와 함께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전달식’을 열어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성금을 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정류장은 온실 효과가 있는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쉬며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했꼬,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 설치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한국구세군이 90주년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와 함께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전달식’을 열어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성금을 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정류장은 온실 효과가 있는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쉬며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했꼬,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 설치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