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는 12월7일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공청회를 연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전략 설명회와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된다. 도는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지능형반도체, 스마트에너지, 지능의료 등 휴먼스마트테크 육성을 위한 충북강소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