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신승익 비욘드 대표 산업포장
신승익 대표

신승익 대표

김종립 대표

김종립 대표

김종립 HS애드 대표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2회 한국광고대회’에서 김 대표 등 13명을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해 포상했다.

그는 1982년 광고업계에 입문해 36년간 한 길을 걸어온 전문 광고인이다. 한국 대표 기업의 광고마케팅 전략 수립과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글로벌 관광 캠페인, 평창동계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고 인재 양성과 광고학계 지원,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 모색을 통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남과 다름’이라는 키워드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광고캠페인을 이끌며 뉴욕페스티벌 등 국내외 광고제에서 다수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신승익 비욘드마케팅그룹 대표에게 돌아갔다. 신 대표는 업계 처음으로 인터넷 광고 체제를 도입하고 바이럴 마케팅 사례를 구축하는 등 인터넷 마케팅을 통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조경식 제일기획 상무와 김용필 배가크리에이티브 대표가 받았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