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VR·AR 기업 中 진출 돕는다
데모데이에는 중국의 대표 VR·AR 개발자 연합인 VR코어사와 개발사들이 참가해 31개 팀의 창업아이디어를 보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성호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글로벌 VR·AR 분야는 최근 중국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며 “도내 VR·AR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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