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김승찬)는 시민과 지역, 일자리와 산업, 일상과 문화를 잇는 디자인의 역할을 시각적으로 담은 ‘2018 디자인위크 인 대구’를 22~25일 엑스코에서 연다. 올해는 ‘커넥티드 디자인,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도시, 모빌리티, 리빙, 그린, 청년 등 5개 존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