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저소득층 연탄·기부금 전달
인천세관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연탄과 쌀을 평소에도 기증하고 있으며, 저소득 장애인 11가구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세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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