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일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를 개최한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등 광고기반 플랫폼에 개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올려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도서관, 윰댕 등 스타 크리에이터를 비롯 230여 명이 참가한다.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