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위해 서울 등 6곳에 수소버스 30대 시범투입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2020년 전국 도시 6곳의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 버스 30대를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0년 하반기 수소 버스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기에 앞서 기술적인 측면을 점검하고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투입되는 수소 버스는 서울 7대, 광주 6대, 충남 서산 5대, 경남 창원 5대, 충남 아산 4대, 울산 3대다.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받아 충전 기반시설 여건과 중장기 수소 버스 보급계획 등을 검토해 6곳을 선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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