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래 밝히는 빛초롱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1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불을 밝힌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