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맥키스컴퍼니, 신제품 '이제 우린'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소주 신제품인 ‘이제 우린’(사진)을 1일 첫 출시한다. 알코올도수를 17.2도로 낮췄다. 조웅래 회장은 “‘이제 우린’이라는 새 이름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기업 슬로건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