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혼설 사실무근

전현무 한혜진 결혼설 사실무근

공개 연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테이너 한혜진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지난 15일 인터넷 상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짤릴거 각오하고 입 간지러워서 말한다"며 "서울 모 유명호텔 직원인데 탤런트 정영숙 닮은 어머님이 호텔 예약을 하고 갔다. 신랑 이름은 전현무"라고 썼다.

이어 "보통 예식 6개월 전에 예약해야 자리가 있다"며 "전현무가 요즘 왜 이렇게 '쿨하게 이별하겠다'는식으로 말하는지 알겠더라. 이미 확정되었으니 말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전현무와 한혜진 소속사에 따르면 이 글은 루머다. 소속사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결혼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데이트 현장이 언론사에 포착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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