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印尼 지진 피해 복구에 장비 지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은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달러(약 12억원) 상당의 건설장비를 지원한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착기 등 중대형 건설장비와 두산밥캣의 소형 건설장비, 신속하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기 등을 제공키로 했다. 두산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선정한 뒤 현지 딜러를 통해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