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서울대의대에 1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과 서울대 의대가 10일 서울 연지동 서울대 의대 행정관에서 교육 및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약정을 맺었다. 재단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서울대 의대에 지원한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신찬수 서울대 의대 학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