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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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돌 한글날인 9일 오전 10시 행정안전부는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경축식을 연다.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리며 1200여명이 참석한다.

한글날은 조선어연구회가 1926년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이해 '가갸날' 기념식을 연 것이 시초였다. 1949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됐다.

하지만 10월에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1991년 국군의 날(10월1일)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가 2006년 국경일로 격상됐다가 2013년 다시 법정공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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