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경제 캠프] "멘토 선배들과의 대화가 큰 동기 부여 됐죠"
처음에 경제학과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리더스 캠프를 다녀온 지금,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의미 있었던 1박2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경험적 지식이 충분치 않아서 조별 PT를 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앞으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사건에 관심을 갖고, 내년에도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
민지선(중앙여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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