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반신소재학회장에 유충식 교수
유충식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국제지반신소재학회(IGS: 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 총회에서 4년 임기 학회장에 선임됐다. IGS는 지반성능 강화용 기능성 재료의 개발과 이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건설기술 개발을 다루는 학술 단체로, 46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