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불꽃축제 (사진=한화)

2018 서울 불꽃축제를 3일 앞둔 가운데, 축제를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명당자리가 주목된다.

서울 불꽃축제 기간 중 대표적인 명당은 한화가 마련한 공간이 꼽히지만 행사 당일 붐빌 것으로 에상된다. 이에 비교적 인파에 밀리지 않으며 훌륭하게 관람할 수 있는 명당자리들이 주목되고 있다.

먼저 이촌 한강공원 등 한강공원들에서도 충분히 관람할 수 있겠다. 특히 한강 노들섬도 좋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어 이미 불꽃축제를 즐겨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자리다.

기타 행사 관련 사항은 서울 불꽃 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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