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 獨아헨공대 협력… 스마트공장 공동 연구 나선다
연구단 목표는 최적의 스마트공장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두 대학은 제조공정 최적화, 로봇, 3차원(3D) 프린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서울대 연구원을 아헨공대로 파견해 우수한 하드웨어 제조 기술을 배우고 산학협력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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