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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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상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45분께 경북 울진군 동쪽 동쪽 46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