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는 지난 5일 서울 충현동 중앙입양원에서 실종아동 전문기관들과 ‘실종 유괴예방 및 실종아동 등 찾기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U 점포는 실종아동과 실종장애인의 귀가를 돕고 실종유괴 예방 활동을 펼친다. 김원득 중앙입양원장(왼쪽 두 번째)과 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실장(세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BGF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