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해군사관학교 생도들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30일 생도들이 전투수영 훈련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생도 600여 명은 2~5㎞ 구간을 수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