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대명홀딩스는 22일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고 9월15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인천 선학빙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대회의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대명 소속) 경기에 노인들을 채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