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열대야와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도 아침에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  A2면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가을이 성큼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열대야와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도 아침에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 A2면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열대야와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도 아침에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