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대 총동창회 '트루먼 콘퍼런스'
미국 미주리대 총동창회(회장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사진)는 1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와 한·미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트루먼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에는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과 남성욱 고려대 교수, 미주리대의 제임스 스콧 국제교류 부처장과 프리치 크랍 저널리즘 스쿨 부학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축사는 더불어민주당 정대철 상임고문과 노웅래 의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