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기관 지정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숲해설가 자격증 교육을 비롯해 8개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환경지킴이, 구미녹색사관학교, 찾아가는 환경학교 등 학생 대상 교육 5개와 물환경교육과정 등 성인 대상 3개를 교육한다. 연간 교육인원은 3만5000여 명이다.
구미=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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