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림조합 영업점, 무더위 쉼터 개방
쉼터 운영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산림조합은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내 폭염을 피해 찾아온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부채 등 특별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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