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창립 7주년을 맞아 ‘사랑나눔 릴레이’ 행사를 한다고 1일 발표했다. 소외계층과 어르신 군인 재소자 등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는 재능나눔문화를 확산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사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최소 1구좌(1만원) 신청으로 가족회원이 돼 정기후원을 하면 된다. 정기후원자를 추천하는 사람에게는 정관장 홍삼과 선학 전기그릴을 선물로 제공한다.

기획재정부 기부금단체인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모아 이를 필요로 하는 사회 각계각층에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장애인 부부를 위한 ‘사랑의 무료결혼식’을 시작으로 재능나눔콘서트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소외된 곳에 전달했다. 또 군부대 위문공연을 비롯 사회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봉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그림과 노래가 있는 갤러리콘서트, 순천 정원박람회 포크 페스티벌, 재소자를 위한 서울남부교도소 위로공연 및 물품후원 행사를 열었다. 협회는 지금까지 서른 한 번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최세규 이사장은 “활력이 넘치는 사회, 행복이 가득한 사회,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능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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