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단' 신설 등 조직개편
서울시가 서울-평양시 교류협력사업을 전담하는 국장급 조직 ‘남북협력추진단’을 신설한다. 5년 계획인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할 ‘거점성장추진단’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담당관’ 조직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서울시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0월18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남북협력추진단은 기존의 남북협력담당관을 확대 개편한 조직으로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1년 단위 한시 조직으로 운영한다. 2019년 전국체전 서울-평양 공동 주최를 포함해 사회·문화 분야 남북 협력사업을 전담할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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