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는 오는 6일 충남 아산 외암마을에서 외국인 유학생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교 대학원과 한국어교육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27명을 선발해 농촌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해 한국생활과 학업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유학생들은 고추장 만들기
, 떡메치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농촌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유준일 대학원 교학과 과장은
농촌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생활과 학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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