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정아마린·대양계기… 부산 방산육성사업에 선정
방위산업육성 지원사업은 민간 중소·벤처기업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이들의 국방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2015년부터 하고 있는 사업이다. 양미정 부산시 창업지원과 주무관은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 분야에 첨단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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