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남 브리프]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 출범 입력2018.07.23 18:32 수정2018.07.24 02: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와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원회는 2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25차 2019 국제당뇨병연맹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총회는 2019년 12월2~6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170개국 1만여 명의 당뇨병 전문가가 참가해 연구개발 등을 공유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서 ‘독서 피서’ 찜통더위가 지속된 19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있는 대형 서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2 [영남 브리프] 부산에 네덜란드 명예영사관 개관 네덜란드 부산 명예영사관이 19일 사상구 감전동에서 개관식을 했다.주한네덜란드 명예영사에는 김병구 동신유압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네덜란드는 6·25전쟁 때 5300여 명의 젊은이들이 한국을 찾아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국가다. 3 [영남 브리프] 한약진흥재단, 24일 대구서 포럼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은 오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북 교류를 대비한 한의약 역할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6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연다.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한의학 분야 남북 교류 활동’을, 송호섭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이 ‘남북 교류를 대비한 한의약 역할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