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호 세계보험학술대상'에 보너트·프리체·그레고리 교수
세 명의 교수는 ‘보험산업의 디지털 아젠다: 통합적 접근법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공동 논문에서 디지털 혁신이 보험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고, 디지털 혁신의 하위 범주가 어떻게 요약될 필요가 있는지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상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계보험협회는 1997년 이 상을 제정하고 매년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에 공이 큰 보험학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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