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3일 우리은행과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원이다. 5000만원 이하는 전액 보증, 5000만원 초과는 90% 부분 보증을 적용한다. 대상은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