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텍산업, 육군 종합행정학교에 해외연수 제공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특수장치차량을 전문 생산하는 이텍산업(회장 이두식·세종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1사1병영’을 맺은 육군 종합행정학교 소속 우수 간부·교관 13명에게 해외연수를 제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텍산업은 2014년 9월 육군 종합행정학교와 ‘1사1병영’ 협약을 했다. 전역자를 대상으로 취업도 알선했다. 이두식 회장은 “지속적인 부대 위문활동으로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를 북돋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텍산업은 필리핀 공군에 활주로 전용 청소차를 수출하는 등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장은 지난달 기업체 250개로 구성된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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