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세통계센터 출범
공익 목적으로 국세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국세청 국세통계센터가 출범했다. 국세청(청장 한승희)은 25일 정부세종청사 내 본청에서 각종 국세 정보를 집적·가공하는 국세통계센터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하태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김유찬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한 청장, 이필상 국세행정개혁위원장,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강두용 산업연구원 부원장.

국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