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22일 대전 공단 본사 1층에서 임직원과 대전 지역 복지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2018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 사랑 나눔 바자회에는 공단 임직원들이 기증한 3000여개의 물품과 노인복지시설·사회적 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아로마오일, 과일청 등 25개 생활용품 및 식품을 소개하고 판매했다.

올해는 지난달 자매결연을 맺은 금강모치마을에서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자체 생산한 특산품을 처음 소개했고, 한국철도공사 임직원들도 물품 기증에 동참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철도공단은 2013년부터 6년째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도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복지기관 등에서 생산한 제품의 판로 개척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좋은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