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출신 사회복지가 권순영씨 등… 모범보훈·국가유공자 26명 포상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 권순영 씨(53)는 1990년 3월 육군에 입대한 여군으로, 훈련 중 다쳐 중위로 전역했다. 노숙자 등 여성 소외계층 취업과 자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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