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로펌
이재후 김앤장 대표변호사 "국내 최고 전문가 '팀 플레이'로 원스톱 서비스"

이재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사진)는 20일 “김앤장이 국내 대표 로펌의 지위를 유지해온 비결은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펼치는 팀플레이와 완벽한 원스톱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최고 경쟁력을 갖춘 법률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김앤장은 50여 개가 넘는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다”며 “이들은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원스톱 토털 법률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기 마련”이라며 “이런 추세에 맞춰 김앤장의 강점을 강화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문성도 계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그는 “분야별 산업 흐름은 물론 업무 관행까지 철저히 파악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법률시장 개방으로 로펌업계가 완전 경쟁체제로 들어섰다”며 “김앤장이 국내 로펌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글로벌 로펌과 견줄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데도 공을 들이겠다”고 밝혔다. 김앤장은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이 대표변호사는 “아시아 법률시장의 중심이자 금융허브인 홍콩에 사무소를 연 데 이어 베트남에도 사무소를 열 예정”이라며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거나 해외에서 법적 분쟁을 겪게 됐을 때 김앤장이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각국의 현지 로펌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의뢰인에게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변호사는 “로펌은 대표적인 지식서비스산업으로 임직원 모두가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법률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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