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안전한 교통문화 캠페인
CJ대한통운이 18일 서울 가산동 택배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열었다. 정승원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사가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3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